제목 | 잘 받았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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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박**** (ip:) |
애증의 붙박이 장롱을 어쩌지 못하고 방 한가운데에 놓았어요 기존 침대가 너무 좁아서 거실바닥에서 자는게 못마땅했는지 남편이 여길 알아보고 매장가서 구입하게 됐어요오늘 일단 자봐야겠어요 편하게 잘 수 있길 바라봅니다 기사님들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구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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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| 20200707_104833.jp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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